장동혁 “외교 참사 넘어 재앙”…송언석 “법사위원장직 되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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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외교 참사를 넘어 국민이 부끄러울 정도의 외교 재앙이 일어났지만 정부는 한마디 말이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유엔 순방에서 돌아···https://www.khan.co.kr/article/202509291107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외교 참사를 넘어 국민이 부끄러울 정도의 외교 재앙이 일어났지만 정부는 한마디 말이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유엔 순방에서 돌아···https://www.khan.co.kr/article/202509291107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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