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신통기획 미는 오세훈…재건축 65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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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2만5천명 수준의 목동아파트가 서울시의 재건축 규제완화 정책에 힘입어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에서 이른바 신속통합기획 2.0으로 재건축 기간을 더 단축시키는 규제개혁안을 제시해 재건축 속도가 배가될 전망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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