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 파종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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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한 슬픔 박명수(한국문인협회 회원 목사) 슬픔을 파종하지 말라슬픔이 더욱 말라가도록기숙한 슬픔이 멈춰지도록 슬픔은 혼자 가슴으로 왔다가재촉한 무게 충족되면좋아하는 뒷문으로 떠나가지 슬픔을 직파하지 말라 직파 되지 않은 슬픔슬픔은 기쁨으로만 직파 되지 기쁨을 구걸하지 말라슬픔의 강물 넘치는 날기쁨의 강물은 유입되고 말지 슬픔을 모종하지 말라슬픔의 새싹이 주저앉도록기쁨이 슬픔을 가져가도록 애달픔은두견새의 노래두견새가 날아가 버려도고독한 둥지 슬픔만 홀로 웃지. 편집 : 박명수 객원편집위원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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