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휴업 ~ 손님이 끊긴 구두수선 할아버지의 비애(悲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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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 점심을 먹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아파트 입구 길가에서 오래토록 개업해온 조그만 구두수선 점포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가게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문이 닫힌 유리창 안쪽으로 두발을 쭉 뻗고 누워 있는 주인 할아버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용인 수지구로 이사온 5년 전에 많이 닳은 구두의 밑창을 주인 할아버지에게 수선을 맡긴 적이 있다.) 아 손님이 없어 무료하니 그냥 낮잠을 주무시는가 보구나... 나는 쯧쯧 혀를 차며 지나가다가 요즘의 물자 아까운줄 모르는 세태와 맞물려 고전(?)하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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