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달라’ 주민들 대성통곡에도 속수무책…“초미니 지자체장이 할 수 있는 건 호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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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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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지자체 노력만으론 역부족
정부 차원 시스템 개선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양군의 오도창 군수(64·사진)는 지난 28일 정부와 지역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는 인구 1만5000여명인 ‘초미니 지자체’의 절박한 심정이 담겼다. 많은 시민이 안타까움과 함께 지지를 표했다. 오 군수는 30일 경···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0205901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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