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1구역 공사비 갈등서울시 코디네이터 중재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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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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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합원과 집행부의 분쟁으로 공사 중단과 공사비 증액 갈등을 연이어 겪은 서울시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1년여만에 문제를 해결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파견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와 은평구의 적극적인 조정과 중재를 통해 사업 당사자들이 합의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제도는 정비사업이 지체되거나 갈등을 겪고 있는 현장에 건축·도시계획·도시행정·도시정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나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집단(1개조 2~5명)을 파견하는 제도다.
현장에 파견된 코디네이터들은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비롯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소 운영을 통한 사업절차안내 법률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갈등이나 정체 요인에 대한 조정https://www.fnnews.com/news/20250331171716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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