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111m 미디어월 '플랫폼 111', 공공디자인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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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열차 출발 정보를 카드 한 장에 정리해 보여주는 서울역 대형 전광판이 올해 정부 공공디자인상을 받았다.
2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시상은 이날 오후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시민 생활을 한층 편하고 쾌적하게 만든 공공디자인 사업과 연구를 골라 주는 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이 주관한다.
이번 수상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열차정보안내시스템(TIDS)이다. 기존 TIDS는 여러 열차를 표 한 장에 줄줄이 늘어놓는 방식이었다. 새 디자인은 열차마다 카드를 한 장씩 배정해 출발시간과 열차번호, 행선지, 타는 곳을 한 카드에 담았다. 이용객이 자기가 탈 열차를 표에서 일일이 찾지 않
2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시상은 이날 오후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시민 생활을 한층 편하고 쾌적하게 만든 공공디자인 사업과 연구를 골라 주는 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이 주관한다.
이번 수상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열차정보안내시스템(TIDS)이다. 기존 TIDS는 여러 열차를 표 한 장에 줄줄이 늘어놓는 방식이었다. 새 디자인은 열차마다 카드를 한 장씩 배정해 출발시간과 열차번호, 행선지, 타는 곳을 한 카드에 담았다. 이용객이 자기가 탈 열차를 표에서 일일이 찾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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