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선대회장 6주기 추도식…이재용 UAE 출장 귀국길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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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수원=박소현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6주기를 이틀 앞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선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전 8시40분께 검은색 세단을 타고 선영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재용 회장은 고인의 묘소 앞에서 두 차례 절을 올린 뒤 묵례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술잔을 받아 묘소를 한 바퀴 돌며 술을 뿌렸다.
이재용 회장은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귀국길에 곧장 선영으로 향하면서 유가족과 함께한 지난해와 달리 이 선대회장 묘소 앞에 약 10분 간 홀로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사장단 50여명은 단체로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오전 9시 38분께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반도체 부문장(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완제품 부문장(사장)을 비롯해 삼성 현직 사장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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