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훈이 유죄 판결한 2400원 횡령 버스기사 잊고 싶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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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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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된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과거 2400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버스 기사를 해고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판결한 사건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당사자인 버스기사는 잊고 싶은 과거라고 전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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