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심우정 딸 필기반영 기록 없는 외교부 어불성설[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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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특혜 채용비리 진상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의원은 심 총장의 딸 심민경씨의 외교부 채용 논란과 관련해 외교부가 필기시험 성적조차 기록하지 않은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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