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서도 궤변 어게인 尹…반성은 없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첫 정식 형사재판에서 내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계엄을 평화적인 대국민 메시지용이라고 규정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이들을 겁먹은 사람들이라고 폄하했다. 앞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에 더해 항변 수위는 높아졌고 발언 시간은 총 93분을 차지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45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아직 안 지남.
Total 691건 5 페이지
열람중
뉴스
9
11
11
17
17
12
0
0
11
11
13
13
10
13
14
16
16
11
15
14
0
14
14
15
29
55
13
29
10
24
22
23
2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