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 KAI 부스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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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라크 총리가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부스에 방문했다.
23일 KAI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이라크 방산전시회(IQDEX 2025)에서 이라크 총리 합동참모총장이 KAI 부스에 방문했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 KF-21 FA-50 LAH 등 주력기종과 KF-21 FA-50 고정익 항공기와 함께 운용될 UCAV AAP 등 무인기를 함께 전시해 유무인 복합체계로의 확장성을 선보였다. KAI의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는 미래전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유무인복합체계를 고정익과 회전익 주력기종에 적용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리온 (KUH)과 미르온(LAH)에서 비행 중 사출돼 목표물 식별 폭파가 가능한 공중발사무인기(ALE)를 적용한 유무인복합체계를 선보였다. 고정익뿐만 아니라 회전익 항공기의 미래전 운용 개념 소개다.
이번 전시회 개최국인 이라크는 2024년 12월 KAI와 13https://www.fnnews.com/news/202504230900530443
23일 KAI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이라크 방산전시회(IQDEX 2025)에서 이라크 총리 합동참모총장이 KAI 부스에 방문했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 KF-21 FA-50 LAH 등 주력기종과 KF-21 FA-50 고정익 항공기와 함께 운용될 UCAV AAP 등 무인기를 함께 전시해 유무인 복합체계로의 확장성을 선보였다. KAI의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는 미래전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유무인복합체계를 고정익과 회전익 주력기종에 적용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리온 (KUH)과 미르온(LAH)에서 비행 중 사출돼 목표물 식별 폭파가 가능한 공중발사무인기(ALE)를 적용한 유무인복합체계를 선보였다. 고정익뿐만 아니라 회전익 항공기의 미래전 운용 개념 소개다.
이번 전시회 개최국인 이라크는 2024년 12월 KAI와 13https://www.fnnews.com/news/2025042309005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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