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 4만명에 운영비 무이자 할부 신용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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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23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은 부산시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20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카드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연회비 면제 보증료 전액 지원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액의 3%를 연 10만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자재비 공과금 등 필수 운영비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 서비스나 카드론 유흥업종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서 관련 예산 200억원을 마련했다.
협약이 체결되면 지역 소상공인 4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카드https://www.fnnews.com/news/202504230858366571
이번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은 부산시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20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카드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연회비 면제 보증료 전액 지원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액의 3%를 연 10만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자재비 공과금 등 필수 운영비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 서비스나 카드론 유흥업종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서 관련 예산 200억원을 마련했다.
협약이 체결되면 지역 소상공인 4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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