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저작권위원회 디지털 저작권 실무 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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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방송영상 분야 업무수행에 요구되는 저작권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저작권 e-배움터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며 입문부터 실무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저작권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까지 폭넓게 다뤄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총 30개 강의로 구성된 입문과정에서는 △영상저작물을 둘러싼 권리관계 △방송사업자가 보유한 방송 관련 권리 △유의해야 할 저작권 침해 및 표절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어지는 실무과정은 8개 강의를 통해 △AI 학습과 산출물 관련 저작권 이슈 △해외 유통 콘텐츠 제작을 위한 권리처리 △외부 소스별 권리 처리 방식 △OTT 플랫폼 저작권 쟁점 △https://www.fnnews.com/news/202504230857491477
이번 교육과정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며 입문부터 실무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저작권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까지 폭넓게 다뤄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총 30개 강의로 구성된 입문과정에서는 △영상저작물을 둘러싼 권리관계 △방송사업자가 보유한 방송 관련 권리 △유의해야 할 저작권 침해 및 표절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어지는 실무과정은 8개 강의를 통해 △AI 학습과 산출물 관련 저작권 이슈 △해외 유통 콘텐츠 제작을 위한 권리처리 △외부 소스별 권리 처리 방식 △OTT 플랫폼 저작권 쟁점 △https://www.fnnews.com/news/20250423085749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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