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와 밀크티 에이드 라떼까지…충북 보은군 대추음료 본격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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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의 고장 충북 보은군이 지역 특산품인 대추 소비 확대를 위해 대추 음료를 개발하고 본격 보급에 나섰다.
보은군은 최근 4종류의 대추 음료를 개발해 지역 12개 카페에 판매 희망 음료에 대한 레시피를 전수했다고 24일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30192
보은군은 최근 4종류의 대추 음료를 개발해 지역 12개 카페에 판매 희망 음료에 대한 레시피를 전수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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