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 신종마약이? 천사의 가루 적발…반입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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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 내부에서 일명 천사의 가루로 불리는 신종 마약 펜사이클리딘(PCP)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돼 구치소 측이 외부 반입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수원구치소는 지난 22일 마약류 수용자를 대상으로 특별거실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온스캐너를 이용해 펜사이클리딘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30169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수원구치소는 지난 22일 마약류 수용자를 대상으로 특별거실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온스캐너를 이용해 펜사이클리딘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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