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비정규직노조 출산·육아 차별 해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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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출산과 육아와 관련한 차별 해소 대책 마련을 도교육청에 촉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는 24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족돌봄과 임신보호 양육휴가와 육아시간 사용 등을 정규직에 준해 비정규직에게 당장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30166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는 24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족돌봄과 임신보호 양육휴가와 육아시간 사용 등을 정규직에 준해 비정규직에게 당장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3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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