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가 24억인데 14억에? 강남의 대표라는 이 아파트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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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매매가 만큼 전세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강남권 신축 아파트에서 동일 평형에서도 보증금이 10억 가량 차이나는 이중 가격 현상이 시작된다. 입주 2년이 지나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는 임차인들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시장에서는 임대차 2법의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국평(국민평형·84㎡)가 15억225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이 단지의 동일 평형 직전 전세가격은 역대 최고가인 24억원(4월 7일)이다. 이전 거래를 살펴 봐도 지난해 11월 말부터는 전세 보증금이 20억원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으며 현재 전세매물로 나와있는 집들도 호가가 23~24억원대로 형성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https://www.fnnews.com/news/202505201544049015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국평(국민평형·84㎡)가 15억225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이 단지의 동일 평형 직전 전세가격은 역대 최고가인 24억원(4월 7일)이다. 이전 거래를 살펴 봐도 지난해 11월 말부터는 전세 보증금이 20억원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으며 현재 전세매물로 나와있는 집들도 호가가 23~24억원대로 형성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https://www.fnnews.com/news/20250520154404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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