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논란에 입 연 카리나…쌀쌀해서 사 입은 옷 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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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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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을 일으킨 의상을 착용하게 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카리나는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붉은색으로 숫자 2가 적힌 재킷을 입고 찍은 사진에 대해 그런 의도가 아예 없었기에 얘기하고 싶었다. 우리 팬들이나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너무 죄송하다며 당시 스태프들과 외출을 했는데 쌀쌀해 겉옷을 사 입었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게시물을 올렸다가 연락을 받고 지웠다. 내가 너무 무지했다. 아무리 해외에 있어도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카리나는 대선을 앞둔 지난 5월 27일 해당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렸다. 이후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한 게 아니냐는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고 사진을 삭제한 이https://www.fnnews.com/news/2025070622372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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