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제39회 충무기 럭비 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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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현대글로비스는 소속 럭비단이 제39회 충무기 전국 럭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전날 열린 3차전 최종전에서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OK읏맨럭비단을 맞아 한수위 경기력을 선보이며 38대 22로 제압하고 대회 최종 1위에 등극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2025년 국내대회 시즌을 여는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올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대회 우승은 신구 멤버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원팀 플레이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올해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에는 2002년생 이준이 김현진 선수가 수혈됐다. 여기에 정연식 이진규 등 국가대표 선수의 노련한 경기 조율과 피지 출신 외인 선수 라투 티모시 빌리암 소코의 돌파력까지 더해지며 스쿼드가 한층 강화됐다.
이번 대https://www.fnnews.com/news/202503300934337742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전날 열린 3차전 최종전에서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OK읏맨럭비단을 맞아 한수위 경기력을 선보이며 38대 22로 제압하고 대회 최종 1위에 등극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2025년 국내대회 시즌을 여는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올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대회 우승은 신구 멤버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원팀 플레이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올해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에는 2002년생 이준이 김현진 선수가 수혈됐다. 여기에 정연식 이진규 등 국가대표 선수의 노련한 경기 조율과 피지 출신 외인 선수 라투 티모시 빌리암 소코의 돌파력까지 더해지며 스쿼드가 한층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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