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MA 법인장 부지 선정 시 증산 고려…美수요맞춰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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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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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엘라벨(미국)=최종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그룹 단일 공장으로는 가장 큰 투자가 이뤄졌고 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갖췄다.
HMGMA 법인장을 맡고 있는 권오충 전무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권 전무는 HMGMA와 계열사인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 공장 등을 포함해 총 80억달러(11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면서 현대차그룹이 가진 공장 중 가장 진보된 공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전무는 한국에서 지금 짓고 있는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에도 HMGMA 기술이 다 반영됐을 것이라며 지난 2022년 테슬라 오스틴 공장을 가봤는데 (기술적 측면에서) Hhttps://www.fnnews.com/news/2025033009383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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