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신부’ 문정현 다시 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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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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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신부(88)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중동 전북지방환경청 앞에서 수라 갯벌 살리기 천막 기도소를 설치하고 ‘흘러라 강물아’라고 쓰인 글씨를 서각하고 있다.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 제공

전북지방환경청 앞서 ‘새만금 신공항 부동의’ 촉구 서각 기도

‘길 위의 신부’가 다시 길에 섰다.

문정현 신부(88)가 지난달 31일부터 전북 전주시 덕진구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11454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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