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알래스카 LNG 사업 ‘신중모드’ 깨고 협상카드로 활용
페이지 정보

본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8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한국에 부과된 25% 상호관세를 낮추거나 없애기 위해 미국과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한 정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참여를 ‘협상 카드’로 활용키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간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것···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1720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한국에 부과된 25% 상호관세를 낮추거나 없애기 위해 미국과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한 정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참여를 ‘협상 카드’로 활용키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간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것···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1720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