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사건 종결도 가해자가 결정하나…장제원 수사결과 발표해야”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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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한 뒤 경찰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려 하자 여성단체들이 반발했다. 이들은 “피의자 사망으로 성폭력 사건의 구체적 사실을 밝힐 수 없는 상황이 또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장 전 의원의 권력형 성폭력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 회원들···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1715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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