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단독주택 털렸다불쑥 찾아오고 돈 달라 조르고 스타들 집공개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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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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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랑한 55억 저택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원의 금품 도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스타들의 집 공개 예능에 대한 딜레마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매입한 박나래는 주택에서의 삶이 로망이라고 밝혔고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마당 꾸미기를 비롯해 노천탕 워터파크 김장 집밥 나래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러나 집이 공개된 후 불특정 다수의 자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무단 침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박나래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나를 만나겠다며 10시간씩 기다리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공포심을 드러냈고 한 번은 엄마가 내 지인https://www.fnnews.com/news/2025040907212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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