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태원 참사 관련 건축법 위반’ 해밀톤호텔에 벌금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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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무단 증축된 해밀턴 호텔 주점 테라스(왼쪽)가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쪽으로 돌출된 모습. 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골목에 불법 증축을 한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씨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사건 기록을 검토해 보면 1심 판단에 수긍이 간다”며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639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골목에 불법 증축을 한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씨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사건 기록을 검토해 보면 1심 판단에 수긍이 간다”며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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