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료 삭감은 노동착취”···배민 본사 앞에 모인 라이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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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오토바이 모습. 연합뉴스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이 사측이 일방적으로 배달료를 삭감했다며 새 배달료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배달료 삭감으로 수입을 충당하기 위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릴 수밖에 없고 위험하게 운행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는 10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민은 즉각 배···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639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이 사측이 일방적으로 배달료를 삭감했다며 새 배달료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배달료 삭감으로 수입을 충당하기 위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릴 수밖에 없고 위험하게 운행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는 10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민은 즉각 배···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639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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