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복귀’ 박성재 장관 “탄핵당할 잘못 안 해”···윤 파면엔 “존중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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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에서 탄핵안이 기각되면서 직무에 복귀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0일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으로 직무에 복귀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0일 “탄핵 소추를 당할 만한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헌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파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서는 “결정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63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으로 직무에 복귀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0일 “탄핵 소추를 당할 만한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헌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파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서는 “결정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63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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