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마렵다” 학대 당한 신생아 아버지 간호사 사과? 얼굴 한번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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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의 신생아 학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피해 환아의 아버지가 “(가해 간호사로부터) 사과조차 못 받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피해 신생아 아버지 간호사 아무 연락도 없다
피해 신생아의 부친 A씨는 지난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가해 간호사를) 못 만났다. 얼굴 한 번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 연락도 없다.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피해 신생아는 지난 3월 24일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태어났으나 병세가 위중해 상급의료기관인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전원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은 학대 의혹을 확인한 뒤 지난 2일 환아를 퇴원시킨 상태다.
앞서 대구가톨릭대https://www.fnnews.com/news/202504100818175005
피해 신생아 아버지 간호사 아무 연락도 없다
피해 신생아의 부친 A씨는 지난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가해 간호사를) 못 만났다. 얼굴 한 번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 연락도 없다.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피해 신생아는 지난 3월 24일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태어났으나 병세가 위중해 상급의료기관인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전원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은 학대 의혹을 확인한 뒤 지난 2일 환아를 퇴원시킨 상태다.
앞서 대구가톨릭대https://www.fnnews.com/news/2025041008181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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