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큰손’ 건근공 PEF·VC 위탁운용사 선정 마무리 [fn마켓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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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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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자본시장 큰 손중 하나인 건설근로자공체회가 국내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탈(VC) 위탁 운용사(GP) 선정을 마무리 했다. PEF출자 사업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근공은 사모펀드 출자사업 위탁 사업자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코스톤아시아를 선정했다. 이들은 각각 200억원을 출자 받는다.
앞서 지난 2023년 PEF 부문에서 IMM인베스트먼트와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를 선정해 각각 300억원씩 총 600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GP로 선정된 운용사는 최소 1000억원 이상 최대 3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를 만들어야 한다. 스틱크레딧과 코스톤아시아는 이미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모아 펀드 결성에는 문제가 없다.
이와 함께 벤처투자 위탁운용사는 메이플투자파트너스-IBK캐피탈 신한벤처투자가 선정https://www.fnnews.com/news/20250410082412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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