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칼럼]‘시민정치’가 계속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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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내란을 저지한 가장 큰 힘은 시민정치였다. 헌법재판소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면서 그런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민주공화국을 지켰다는 지적은 옳다. 성별 지역 계층을 넘어 공화국의 시민들이 나섰고 심지어 ‘제복 입은 시민들’까지 계엄을 멈추는 데 한몫했다. 내란 세력을 제압하고 윤석열을 탄핵한 것도 시민의 힘으로 이···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32121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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