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엑스포 참관 3일간 일본 오사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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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김두겸 울산시장이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23~25일 2박 3일간 일본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시장은 2025 세계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오사카의 준비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3년 남짓 남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사항을 진단할 계획이다.
또 국제흐름을 반영한 콘텐츠를 파악하고 아울러 국제협력 강화 및 국제정원박람회 홍보에도 나선다.
김 시장은 엑스포 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 면담 시설 관람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방문 첫 일정으로 24일 오후 2시 엑스포 현장에서 2025 세계 엑스포 조직위원회 이치노키 마나츠 부사무총장과 환담한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울산의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버려진 쓰레기매https://www.fnnews.com/news/202504230829216823
이번 방문에서 김 시장은 2025 세계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오사카의 준비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3년 남짓 남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사항을 진단할 계획이다.
또 국제흐름을 반영한 콘텐츠를 파악하고 아울러 국제협력 강화 및 국제정원박람회 홍보에도 나선다.
김 시장은 엑스포 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 면담 시설 관람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방문 첫 일정으로 24일 오후 2시 엑스포 현장에서 2025 세계 엑스포 조직위원회 이치노키 마나츠 부사무총장과 환담한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울산의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버려진 쓰레기매https://www.fnnews.com/news/20250423082921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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