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거우차오 88주년…‘충성’ 강조한 중국 ‘침묵’ 비판 나온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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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민족해방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개막식을 소개하는 7일 중국중앙TV(CCTV) 방송화면. /CCTV 캡처
중·일전쟁 발발 계기가 된 ‘7·7 루거우차오 사건’ 8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주요 공산당 지도부가 참여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열렸다. 대만에서는 별다른 기념식이 열리지 않았다.
7일 오전 베이징 서쪽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71639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중·일전쟁 발발 계기가 된 ‘7·7 루거우차오 사건’ 8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주요 공산당 지도부가 참여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열렸다. 대만에서는 별다른 기념식이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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