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리박스쿨 늘봄강사 수업에 “정치·종교 편향적” 환불 요구 수강생들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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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댓글 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된 극우 성향 역사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의 문이 닫혀있다. 정효진 기자
극우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진행한 늘봄학교 강사 양성프로그램의 성교육·환경 수업에서 ‘정치 종교 편향적인 교육을 들을 수 없다’며 환불을 요청했던 수강생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됐다. 리박스쿨이 ‘애국청년···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7160602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극우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진행한 늘봄학교 강사 양성프로그램의 성교육·환경 수업에서 ‘정치 종교 편향적인 교육을 들을 수 없다’며 환불을 요청했던 수강생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됐다. 리박스쿨이 ‘애국청년···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7160602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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