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수리남서 첫 여성 대통령 당선···대규모 유전 수익 “국민 몫으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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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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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퍼 헤이링스 시몬스 수리남 대통령 당선인이 6일(현지시간) 당선 직후 파라마리보 국회의사당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남미 수리남에서 역대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선출됐다. 2028년 대규모 해저 유전 시추 사업을 앞둔 상황에서 새 대통령이 ‘공정한 자원 수익 분배’ 공약을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리남 국회는 6일(현지시간) 보···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71606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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