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 ‘키맨’ 김계환 특검 첫 조사···입장 번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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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모 상병 수사외압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되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채 상병 특별검사팀의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7일 의혹을 풀 ‘키맨’으로 불리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김 전 사령관을 상···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71557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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