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무더위에 ‘개문냉방’ 다시 성행…상인들 “장사하려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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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7일 서울 강남구의 문이 열린 문구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태욱 기자
가게서 흘러나온 냉기로 고객 유인
현행법상 불법이지만 규제 어려움
시민사회 “동일 기준세워 규제를”
당국 영업 침해 우려에 신중론 속
“전력량 정점 8월엔 단속 검토 중”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자 주요 상권에선 문을 활짝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71548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가게서 흘러나온 냉기로 고객 유인
현행법상 불법이지만 규제 어려움
시민사회 “동일 기준세워 규제를”
당국 영업 침해 우려에 신중론 속
“전력량 정점 8월엔 단속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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