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소리·뇌파 AI 분석으로 치매 전 단계 경도인지장애 85% 정확도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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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김남균) 청각인지뇌기능진단연구팀 박영진 박사팀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경도인지장애를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발화 및 뇌파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인지 기능이 저하된 상태지만 일상https://www.etnews.com/20250929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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