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1700명 식중독 걸린 이 나라…올해만 6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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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내세운 핵심 정책인 무상 급식 프로그램이 잇따른 대규모 식중독 사태로 난관에 부딪쳤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서자바주 내 4개 지역에서 무상 급식을 섭취한 학생 170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2https://www.etnews.com/202509260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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