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젊다고 안심 금물”…분당서울대병원 50세 이전 암 위험 20%↑
페이지 정보

본문
분당서울대병원은 문준호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구팀은 20·30대 지방간질환 환자의 50세 이전 암(조기 발병암)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20% 높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젊은 지방간 환자를 조기 암검진의 새로운 고위험군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https://www.etnews.com/2025092800013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