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책임 인정받기까지 38년···형제복지원 피해자 김의수씨 “법무부 공식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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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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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심 판결 이후 법무부의 상고 제기를 우려해 자살 시도를 했다가 닷새 만에 깨어난 형제복지원 피해자 김의수씨가 경향신문과 인터뷰 하는 모습. 정지윤 선임기자

“드디어 끝났네요. 기쁘면서도 당연한 절차를 밟는데 국가가 4년이나 시간을 흘려보냈다는 것에 화도 나요.”

형제복지원 피해자 김의수씨(53)는 30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이렇게 말했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01723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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