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달걀 투척부터 뺑소니까지’…광장균 그가 집회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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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균(28·활동명)이 25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농성장에 서 있다. 오동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석달 넘게 지났는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 선고는 기약이 없다. 그 사이 정치적 갈등은 극에 달했고 한국사회 전체가 ‘심리적 내전 상태’에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헌재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01636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석달 넘게 지났는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 선고는 기약이 없다. 그 사이 정치적 갈등은 극에 달했고 한국사회 전체가 ‘심리적 내전 상태’에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헌재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01636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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