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경북·경남 산불 주불 모두 진화…역대 최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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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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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일직면 국곡리 주민 이덕순씨(61)가 30일 불에 탄 집에서 검게 그을린 동전들을 줍고 있다. 안동|권도현 기자


정부는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30일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9차 회의를 열고 영남 지역 초대형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01626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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