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폭탄 임박] USTR “CSAP·개보법 무역장벽”…업계 “과도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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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우리나라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제도를 무역장벽으로 지목했다. CSAP는 국가와 공공기관에 안전성·신뢰성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제도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CSAhttps://www.etnews.com/202504010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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