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제2의 필라델피 회랑 ‘모라그’ 장악할 것”···군사작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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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한 청년이 팔레스타인 영토의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유일한 경로인 알 라시드 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군부가 가자 지구를 ‘해체’하고 영토를 점령하여 하마스가 여전히 억류 중인 인질을 석방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일(현지시간···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30839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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