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2GW급 HVDC 핵심기술 2027년까지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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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6-10-2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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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해안 전력망에 들어갈 2GW급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설비의 핵심 기술을 2027년까지 국내 기술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효성중공업은 시스템 설계용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의 서브모듈 개발을 마쳤고, 제어시스템을 검증할 시뮬레이션 시험환경도 갖췄다. 2030년까지는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끝낸다는 목표다.
23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열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을 비롯해 정부, 업계, 학계, 유관 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했다. 효성중공업이 한전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뽑힌 뒤 처음 그간의 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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