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양극화”…패션 대기업 하락세 속 패션플랫폼은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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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다. 불황에도 무신사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패션 플랫폼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패션 대기업은 대부분 실적이 뒷걸음친 점과 대비되는 모양새다. 내수 침체가 지속되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맞춤형 스타일을 제안하는 플랫폼이 소비 트https://www.etnews.com/2025040700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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