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민주주의로] 박준 “윤석열 파면 이후 제1과제는 정치 양극화…연합정치 제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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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극화 연구자 박준
“한국 정치 양극화 용납 가능한 수준 넘어”
“정치인 품성보다 정치 시스템 중요”
“연립정부 가능한 다당제 민주주의로 가야”
박준 한국행정연구원 공직역량연구실장이 지난달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행정연구원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하는 민주주의 가치를 부정하···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1751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한국 정치 양극화 용납 가능한 수준 넘어”
“정치인 품성보다 정치 시스템 중요”
“연립정부 가능한 다당제 민주주의로 가야”
박준 한국행정연구원 공직역량연구실장이 지난달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행정연구원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하는 민주주의 가치를 부정하···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1751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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