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국 러시아 전쟁 지원 우려”···중국인 포로 생포에 입장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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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군 일원으로 싸우던 중국인 2명을 생포했다고 공개한 뒤 미국이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는 주요 세력”이라며 “매우 우려스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1747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군 일원으로 싸우던 중국인 2명을 생포했다고 공개한 뒤 미국이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는 주요 세력”이라며 “매우 우려스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1747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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