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등급 강등 위기에 “떳떳하다”는 안창호 인권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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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왼쪽)과 김용원 상임위원이 지난달 7일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열린 제5차 전원위원회를 시작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치적 편향 등을 이유로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간리)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간리 승인소위원회 사무국이 오는 10월 제46차 회의에서 한국 인권위에 대해 특별심사를 개시한다고 지난달 25일···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81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치적 편향 등을 이유로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간리)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간리 승인소위원회 사무국이 오는 10월 제46차 회의에서 한국 인권위에 대해 특별심사를 개시한다고 지난달 25일···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81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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